
나도 한때는 뚱보였다. 지금 나는 누구보다 날씬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내가 바로 내 이론의 살아있는 증거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가 쓴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이라는 책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다이어트로 부터 자유롭지 않았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늘어가는 몸무게로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힘들게 뺀 체중은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원래대로 회복되거나 살이 더 찌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겪을 것 겁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우리가 버린 많은 시간과 돈은 왜 효과가 없었을까? 다이어트과정에서 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을 철저하게 깨부수었습니다. 참으로 바보같은 짓을 그동안 해왔구나를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좋은 내용들을 공유하고 싶어 독서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금부터 한 chapter씩 원문의 중요한 내용을 읽고 알아보도록 할께요.
목 차
Chapter 01 :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Chapter 02 :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Chapter 03 : 아무 음식이나 섞어 먹지 마라.
Chapter 04 :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Chapter 05 :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Chapter 06 :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더 뚱뚱해진다.
Chapter 07 : 다이어트할 때 궁금한 질문들
에필로그 : 새로운 인상이 열린다.
Chapter 01 :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모든 인간이 만든 것 중에 가장 엉터리 중의 하나가 다이어트 법칙이다. 오늘날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다이어트 치료법'은 몇 kg을 빼기 위해 반드시 비용을 치러야 한다. 돈을 지불해야 뺄 수 있는 상업자본주의에 물들어 버린 것이다. 그것도 일시적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돈을 냈는데도 왜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을까? 답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참담한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면 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생각한다. 먹을 것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가 있을까? 자신을 배고프게 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이것은 나중에 폭식을 조장하여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또 하나의 문제는 다이어트가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그 결과도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임시적인 조치는 임시적인 결과를 낳는다.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뭐든지 다 해봤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었어요"라고 말한다. 다이어트는 식사를 엄격히 통제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우리 중에서 음식에 관한 한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몸무게와의 싸움을 단번에 끝내주는 만병통치약을 찾아 나선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영구적인 것을 찾아보자. 영구적인 것, 바로 진실을 찾아보자는 말이다.
나는 먹기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는 먹는 법을 배웠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다시 찌지 않았는데, 그것은 내가 다이어트로 살을 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식사습관을 바꿨다. 그리고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다.
몸이라는 것은 문제가 닥쳤을 때 스스로 알아서 정화하고 스스로 치유하며 스스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치유능력이 사람의 몸에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자연의 법칙에 따르기만 하면 인간은 살이 찌지도 않고 병에 걸리지도 않는다면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어겼을 때만 문제(비만, 만성질환, 통증,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 몸은 첫째 매일 신진대사라는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서 독성노폐물을 만들어내고, 둘째 효율적으로 이용되지 않은 찌꺼기를 통해 독성노폐물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독혈증이 생기는 과정이다. 이 독성노폐물이 제거되는 것보다 생성되는 것이 더 많으면 어떻게 될까. 그 초과분은 당연히 쌓이고 쌓인다.
나는 아주 상식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비만으로 이어진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독소는 산성이다. 몸에 산성이 쌓이면 몸은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 수분을 흡수하게 되고 그러면 체중은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몸이 산성화 되면 물을 자꾸 찾게 되고 이 수분을 통해 몸이 불어나는 것이다.
매일 몸에서 제거하는 것보다 더 많은 독성노폐물이 만들어지면 그 나머지는 어딘가에 저장되어야 한다. 항상 자신을 보호하고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꾀하는 몸은, 이 노폐물을 뇌나 심장 등생명에 중요한 계통 주변에 쌓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곳에 쌓아놓는다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방조직이나 근육처럼 안전한 장소에 저장된다. 허벅지, 엉덩이, 허리둘레, 팔뚝, 턱밑이 그 장소들인데 이 모두가 우리가 살이 제일 불거져 나왔다고 한탄하는 곳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축적된 독성노폐물을 제거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온몸이 발버둥을 쳐야 한다는 말이다. 당연히 우리의 몸은 불쾌감과 무기력감으로 소진될 수밖에 없다.
자,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신진대사를 잘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독성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을까?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들이 있다. 원래 진리는 단순한 법이다.
1장에서 보신 바와 같이 체중은 일시적인 다이어트로 잠시 빠졌다가도 지속하지 않으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살기 위해 매일 먹는 음식을 바르기 않는다면 다이어트 약물이나 일시적인 운동만 가지고는 기나긴 인생동안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게 됨을 아셨죠?
우리가 먹은 음식이 몸에 들어가 독소를 만들지 않아야 됨도 아울러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한 몸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이 부분은 다음 2장에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Chapter 02 :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2편에서 계속됩니다.
